서울투명안과, 3월 9일 개원…노안백내장·망막 질환 중심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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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망원 서울투명안과(대표원장 박재용)가 오는 9일 본격적인 진료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병원 측은 이번 개원은 백내장과 망막 질환을 중심으로 한 진료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내에서 보다 세밀한 안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고 전했다.
박재용 대표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파견수련전공의를 거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안과전문의 및 망막전임의를 역임했다. 또한 하버드 의과대학 HMX 과정을 수료했으며, 한국망막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본원은 백내장과 망막 질환 진료를 주요 분야로 내세우는 한편, 정밀 진단과 수술까지 폭넓게 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녹내장, 안구건조증, 소아드림렌즈, 사시·약시 치료, 안종합검사, 근시 관련 진료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망막 질환은 진행 속도에 따라 시력 예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고난도 망막 수술과 응급 수술이 가능한 진료 환경을 갖췄다. 당뇨망막병증, 망막박리, 황반변성 등 다양한 망막 질환에 대해 외과적 치료까지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본원은 환자 개인의 눈 상태를 면밀히 분석하는 1:1 맞춤 진료를 운영 방침으로 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정밀 장비를 도입해 검사를 시행하고, 필요 이상의 과도한 진료는 지양한다는 원칙 아래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 방향을 제시하겠다. 또한 진료 과정에서 환자가 호소하는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고 충분히 상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박재용 대표원장은 “안과 질환은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 시점이 중요하다. 정밀한 검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환자 눈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집중하겠다. 고난도 망막 수술과 응급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지역 주민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안과가 되겠다”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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